'화학식'이라.........
다들 아실거에요 뭘 말하는지
왜 있잖아요? H2O나 CH3COOH같은거^^
화학은 물론이거니와. 생물 등 다른 분야에서도 화학식은 무지무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But! 하지만! 화학식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다면 나대서 ㅈㅅ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그리고 알아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말은 안되지만 뭔지 알것같애!) 그러한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하고! 이번에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요목조목 요리조리 살펴보죠.
(이거 은근 헷갈려요ㅎㅎ )

 

1. 분자식

 보통 실험식부터 말하는데.. 뭐 우선은 우리에게 익숙한 분자식부터 살펴보죠.
분자식이란! 아까 말했듯이 우리가 가장 흔히 보는 화학식이죠.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의 종류와 수를 나열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은 수소2개와 산소1개로 결합되어 있죠??(요건 상식ㅎ) 그러니 물의 분자식은 H2O입니다.
다른 예로, 우리가 흔히 식초라고 하는 아세트산(CH3COOH)을 보면. 아세트산의 분자식은 C2H4O2입니다.
 어? 분명히 아세트산 옆에는 CH3COOH라고 써놓고 왜 C2H4O2 라고 하는거지? 이식히 바보 아냐?
물논 둘 다 아세트산이 됩니다. 하지만 왼쪽은
(밑에 또 설명드리겠지만)분자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표기한것이죠. 분자식은 원자의 종류와 수만 써놓으면 되니 C2H4O2라고 한것입니다.
2. 실험식

 실험식은 조성식이라고도 합니다. 아마 실험식은 별로 들어본적이 없으실겁니다.
그만큼 별로 쓰이지 않!아요는 아니고요~. 생각보다 잘 사용하는데 이게 실험식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어렵지도 않!아요~. 실험식은 쉽게 말해서 분자식을 약분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의를 간단히 말하자면, 원자를 수대로 쓴게 아니라, 원자수의 비로 표기한 화학식이죠.
위에서 예를 들었던 아세트산을 예로 들어봅시다. 아세트산을 분자식으로 나타내면  C2H4O2 라고 했죠??
 탄소(C)가 2개, 수소(H)가 4개, 산소(O)가 2개이니 이를 비로 나타내면

                                          『탄소(C) : 수소(H) : 산소(O)  =  2 : 4 : 2  =  1 : 2 : 1』

이렇게 되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실험식은 원자수의 비로 표기하니 아세트산을 실험식으로 표기하면 CH2O 이렇게 됩니다.

그럼 이 실험식은 어디서 쓰는 걸까요??  바로 이온 결합물질과 금속결합 물질들을 나타날때 쓰죠. 이온 결합물질은 나트륨 이온과 염화 이온이 규칙적인 배열을 하여 이온결정을 만들죠. 이걸 어케 써요. 분자도 아닌데. 그래서 원자들의 결합 비율만으로 알려주는거죠. 금속결합도 마찬가지고요. 어때요? 쉽죠잉? 
3. 시성식

시성식은 우리가 어떤 물질의 화학식을 봤을 때, 그 물질의 성질을 금방 쉽게 파악하기 쉽기 때문에 아주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시성식은 작용기를 이용하여 물질의 특성을 나타내는데요. 여기서 작용기는 하이드록시기(-OH), 카복시기(-COOH) 등을 가리킵니다. (작용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또 다시!! 아세트산을 예로 들어봅시다~! 아세트산을 위에서는 분자식과 실험식으로 나타내느라  C2H4O2,CH2O 이런식으로 나타냈지만 본래 아세트산은 CH3COOH 라고 표기합니다. 아니?? 분자식으로 쓰면 더 편한데 왜 굳이 어렵게 저리 쓰느냐???? 아까 말했잖아요! 물질의 특징을 쉽게 알기 위해 '시성식'을 쓴다고요!
 그럼 굳이 CH3COOH라고 쓰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뒤에 COOH가 붙어있습니다. 이거슨!이거슨!!이거슨!!! 카.르.복.시.기. 라는 작용기입니다. 카르복시기를 가지고 있는 탄소화합물을 카르복시산이라고 하는데요, 카르복시산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공통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세트산도 카르복시기를 가지고있는 탄소화합물이니 카르복시산이겠네요? 그럼 아세트산도 카르복시산의 성질을 갖고 있겠네요? 그뢓췌~~!!! 그래서 딱 보는 순간 알 수 있게 분자식이 아닌 시성식으로 주로 쓰는것이었던것이었습니다!

4. 구조식

 구조식은 듣기만 해도 느낌이 퐉! 오실거에요. 우리가 흔히 보는 다른 화학식과는 표기하는게 쬐금 차이가 납니다. 구조식은 결합선을 이용해서 말그대로 원자간의 구조, 배열상태등을 나타낸 식입니다.
 여태까지 그래와꼬 아프로도 계속 아세트산을 예로 들어야지~~

Essigsäure - Acetic acid.svg(사진 출처 : 위키백과)

이것이 바로바로바로 아세트산의 구조식!!!!
보자마자 바로 이해되죠!! 구조식 또한 시성식처럼 물질의 성질을 알 수 있고, 무려 이성질체도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
참고로, 구조식도 종류가 여러가지고 있습니다. 루이스 구조식(점구조식)부터 시작해서 위의 일반적으로 알려진 선구조식( 케쿨레 구조식이라고도 하죠.) 글구 축소 구조식, 3차원 구조식 등등 많은데 여기서는 설명 안하고 나중에~ 이건 맛보기니까

이것으로 화학식의 종류에 대해 마치겠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이해가 안된다?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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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eb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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